홀란드 바르샤와서 귀신같이 폼 ㅈ마추자 승인전화 박아가지고 "또속냐 븅ㅡ신아~" 소리 들어도 좋으니

홀란드의 에이전트 미노 마추자 승인전화 라이올라는 목요일 바르셀로나와 회담을 가졌고, 이어 레알 마드리드와의 논의를 위해 마드리드로 갔습니다.

라이올라는 앞으로 다른 클럽과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그리고 맨유의 관심이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레이스에 있지 않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조안 라포르타는 지난달 회장에 당선 된 후 홀란드를 캄프 누에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은 간단하지는 않지만 홀란드의 아버지가 같이 참여한 회담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이어 라이올라는 개인 비행기를 타고 마드리드로 출발했습니다.

이번 주에 라이올라가 도르트문트와 함께 여름 이적료를 논의한 이후 회담은 이어집니다. 7500만 유로에 이적이 가능한 바이아웃 조항은 2022년 여름에야 유효하므로, 이번 여름에 가격이 상당히 높아질 것입니다. 

라이올라와 홀란드의 아버지는 바르사에 오는 것이 공개됐지만, 모든 것은 도르트문트가 그 공격수에 대해 책정한 최종 가격에 달려있다. 블라우그라나는 홀란드의 주급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양 측 간의 미팅은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그 에이전트와 선수의 아버지는 이미 바르사를 떠났다. 

아니 다른 클럽선수들은 링크안나나?

이미 자기클럽선수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적설 도는건데 뭔 맨날 돌문팬들은 기분나쁘다하냐ㅋㅋ

그렇게 따지면 이적설 도는 모든 선수, 클럽 팬들

다 기분고려해줘야지

정작 돌문팬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나서서 기분타령인지..ㅋ

가장 강력한 상대인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많은 팀들이 홀란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홀란드의 결정이 관건이 될 것이고, 그는 6월 쯤에 자신의 결정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는 좋겠지만 진짜 축구팬입장에서는 좆같은새끼네 ㅋㅋㅋㅋ 시즌 끝나지도 않았는데 홀란드 애비 데리고 빅클럽 투어 다니고 있네 커미션을 얼마나 받아 먹을려고

빅클럽에 돈도 되는데 스트라이커가 없는 팀이 레알 맨시티 바르셀로나 정도 되는데... 그냥 레알 갈 듯 빅이어 들 확률이 워낙 높으니

레알 마드리드가 계약 기간이 단 1년밖에 남지 않은 지네딘 지단 감독의 거취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의 31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레알이 낙점한 후임 감독 후보는 라울, 그리고 요아힘 뢰브 감독이다. '아스'는 이날 1면에 뢰브와 라울 감독의 사진을 크게 게재한 뒤, "레알이 지단이 팀을 떠날 상황에 대비해 두 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이는 바로 뢰브와 라울"이라고 설명했다.

라울은  지난 2019년 레알 유소년 아카데미 지도자를 맡은 뒤, 올 시즌 현재 레알 2군(카스티야) 사령탑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