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보 35m에 사와서 나이먹고 장기부상찍고 먹튀수사대 폼개떨어졌는데 그대로 팔겠다고? 미친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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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되는 먹튀수사대 단계에 있을 여름 이적 시장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재정적으로 건실함을 지킨 구단들이 다음 시즌엔 유관중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좋은 선수들 선점을 위해서 이적시장이 저번 여름, 겨울 때보단 쫌 움직일듯.

심지어 00멤버 바바야로는 뉴캐슬 먹튀수사대 말아먹은 주범이고 콜이랑 비교하면 진짜 초라함 그자체


드사이랑 98대표팀 월드컵 우승멤버 짝이었다고하는데 사실 그때 드사이 짝은 블랑 아니었나. 르뵈프는 서브쪽이었고. 드사이빼곤 12보다 확실히 낫다할 급이 없음


그리고 암만 보싱와가 한때 욕처먹었던 선수라도 멜키오트보단 나음



사실 뭐 자기 맘대로 뽑는 픽이니까..축구가 멤버의 화려함 전력으로 우승하는게 아니라는 좋은 예죠. 12년 첼시는 진짜 정신력과 조직력, 불굴의 의지로 모든 악조건들을 극복한 드라마였죠.

약간 뜬금없긴 하지만 챔스우승의 적기는 07-08 이때쯤이었음 진짜 ㅋㅋ 발락 에시앙 램파드 드록바 체흐 테리 죄다 최전성기에 있었는데 그떄 우승못했던게 천추의 한임.. 아마 그때 우승했으면 지금 비교표에도 07-08이 들어갔을 거임

사비 알론소는 여름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마르코 로제의 뒤를 물려받는다. 사비 알론소의 에이전트와 엠게는 이에 답했다.






"나는 기본적으로 소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사비는 여기 레알 소시에다드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사비 알론소의 에이전트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우리는 미래에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글라드바흐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은 본지의 인터뷰 요청에 "우리는 그것에 대해 할 말이 없다."라고 답했다.


Daily Star는 올 여름에 자금 확보를 위해 리버풀이 판매할 수 있는 선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나비 케이타 - 35M파운드


올 여름에 리버풀은 나비 케이타에 대한 손실을 메꿀 수 있으며, 지난 2018년 여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52M파운드에서 상당부분을 복구할 수 있다. 26살인 나비 케이타는 클롭감독 아래에서 75경기 출전하여 7골과 4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클럽 역사상 3번째로 비싼 선수치고는 너무 형편없는 수치이다. 현재 그의 계약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이며, 만약 몇달안으로 케이타에 대한 다른구단들의 관심이 생긴다면 리버풀은 상당한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채임벌린 - 35M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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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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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타가 유스를 잘쓰는 감독인가?
발로건은 나가기 직전이고, ESR도 성적 개꼴아박아서 어쩔수없이 쓴거 아님? 사카는 에메리때 데뷔.
에미신은 기회를 안주고 있고, 귀두랑은 쫑났고..
테타가 밀어주던 유스 2인방 윌, 은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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