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임벌린 35M 먹튀수사대 지랄한다 지랄해 20M에 팔리면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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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격에 팔릴리가 먹튀수사대 돈 없다 할때마다 자계로 보낸 애들 많은게 떠오르네..

저건 최고의 시나리오 아니냐?먹튀수사대

실질적인 시나리오랑 최악의 시나리오도 같이 봐야지

케이타-잔류

챔보-10~20m

샤키리-10m

오리기-7m

이게 실질적인 시나리오고

최악의 시나리오는 다 남는거지ㅋㅋ


리버풀 합류 이후,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또다른 선수는 알렉스 옥슬레이드 채임벌린이다. 27살인 채임벌린은 리버풀 베스트 11에 다시 들어가길 희망할 것인데, 그 이유는 그가 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나, 그가 올 여름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을 수 있다. 채임벌린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며, 리버풀이 지난 2017년 아스날에게 지불했던 35M파운드를 채임벌린의 이적료로 요구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웃팀들 간의 더비는 승자를 가리지 못한 채 끝났다. 총 4골 중에서 3골이 페널티킥에 의한 득점이었다. 스파르타크가 선제골을 뽑았지만 동점골에 이어 역전골까지 허용한 뒤 가까스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이번 경기는 작은 이벤트와 함께 열렸다. 스파르타크의 수비수 네마냐 타키자스키가 100번째 경기에 출전한 것을 기념해 No.100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받았다.


경기 초반에는 탐색전이 펼쳐졌지만 바츠카가 먼저 선수를 쳤다. 두이모비치 골키퍼가 지키는 스파르타크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두이모비치 골키퍼는 안전하게 골문을 방어했고 오히려 스파르타크가 전반 23분에 첫 골을 넣었다. 시무라가 후방에서 완벽하게 찔러준 패스를 사브코비치가 받았고, 이를 상대 골키퍼 필리포비치가 넘어뜨리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키커로 나선 라자르가 침착하게 처리하며 선제골로 이어졌다. 이에 바츠카는 압박의 강도를 높였고 이내 제크와 밀리세비치가 득점찬스를 잡았으나 모두 스파르타크의 수비수 요비치가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스파르타크는 더 나아진 경기력으로 후반전에 임했고 좋은 득점찬스를 잡았으나 형편없는 마무리로 무산되었다. 결국 바츠카가 후반 18분에 동점골을 만들었다. 사람이 붐비던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사브코비치가 안토니치를 넘어트려 페널티킥을 얻었고 네나드 루키치가 동점골로 연결시켰다. 이후, 바츠카는 후반 29분에 터진 제크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으나 루키치에게 찾아스온 쐐기골 기회가 두이모비치 골키퍼에 의해 무산되며 더 멀리 도망가지는 못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1분에 토마노비치가 핸드볼로 내준 페널티킥을 스파르타크의 투펙지치가 정확히 처리하면서 양팀 모두 승점 1점에 그쳤다.



세르단 샤키리 - 20M파운드


세르단 샤키리는 클롭감독 아래에서 베스트 11에 들어가려 노력했지만, 그는 자리를 잡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입지가 확고하기 때문이다. 디오고 조타의 영입은 스위스 출신 선수로 하여금 후보로 강등되게 만들었지만, 그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샤키리를 영입하기 위해 13.5M파운드를 지불했던 리버풀이 올 여름에 샤키리 이적을 통해 20M파운드를 수령할 수 있다. 




디보크 오리기 - 15M파운드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토트넘전에서 그가 보여준 기량 때문에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보크 오리기는 클롭감독 아래에서 결코 주전이 아니였다. 오리기는 정기적으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을 추진할 수 있으며, 그의 현재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다. 15M파운드의 이적료는 리버풀에게 적절한 금액이며, 만약 그를 판매한다면, 리버풀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호세 루이스 가야는 발렌시아 CF와 함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고, 그라나다 CF와의 경기에서 그는 200번째 라리가 경기를 치렀습니다.




풀백은 전반전 다니엘 바스의 득점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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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 내가 유스들을 좋아하는 이유

1위 = 첼시 - 34.1%

타미 아브라함 - 6골

메이슨 마운트 - 6골

칼럼 허드슨 오도이 - 2골

리스 제임스 - 1골
90분당 파울 당하는 횟수

그릴리쉬 - 4.6회

필 포덴 - 1.7회

베르나르두 실바 - 0.8회

마레즈 - 1.2회

데 브라이너 - 1.3회

스털링 - 1.4회

귄도간 - 1회

페란 토레스 - 1회

Q. 펩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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