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띠끄도메인

무리뉴가 맡는 팀은 항상 이래 부띠끄도메인 포체티노는 저 스쿼드 가지고 챔결도 갔는데 무버러지는 유로파도 못뚤고 광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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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부띠끄도메인 주장단들이 무리뉴 지지하는데 반항하는 선수들이 있네 주장단들도 요리스 프국 주장이고 케인도 토트넘주장에 잉글랜드 주장도 하지 않았나? 손흥민도 국대 주장이고 주장단들이 리더쉽이 부족한건 아닌거 같은데 왜 저지랄이래 ㅋㅋ

실력 좇도없으면서 감독말 안듣는것도 문제네 어떤 감독이 다이어 시소코 윙크스 이딴새끼들을 선발로쓰겠냐


부띠끄도메인

축구는 팀스포츠입니다. 2, 3, 4명이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우리는 모두 그걸 마음에 새겨야 해요. 벤치에 앉게 되더라도 다른 선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고 트레이닝 세션 때도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하고 팀을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안일하게 불평불만만 해서 안되죠...


우리는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프로정신 졸라 떨어지는 놈들이 많은거지. 코로나시국에 모여서 크리스마스 파티나 쳐하고 그러고도 팀내 뎁스가 ㅂㅅ이라 출전하는거 토트넘이라 가능한거지. 꼭 걔들뿐만 아니라 다른애들도 실력에 비해 클럽사이즈가 너무 커졌음. 토트넘 선수들은 실력과 프로로서의 자세가 정비례함.

폼떨어진 틀딱키퍼년 공격수한테 수비잘하라고 싸패처럼 ㅈㄹ한거부터 팀 틀렷지 주장이자 골문지키는 수문장이 ㅋㅋ


케인이든 흥민이든 탈출이 답이다 어디로든 팀에대한 충성은 이만큼 길게 보여줫음 됫지 태업해도 욕할애들 없을듯 여기빼고


밀란에서 부활한 피카요 토모리



많은 AC밀란 팬들이 동일한 베스트 일레븐이 최소 2경기이상 연속으로 나오길 보고 싶어할 것이다. 이번 시즌 밀란에는 정말 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도 리그에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맨유와 유로파에서 만나 좋은 경기를 펼쳤던 점은 결코 과소평가되어선 안될 것이다.




밀란은 과거 그들의 영광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고, 마침내 이번시즌 밀란 팬들은 믿고 응원할 수 있는 베스트 일레븐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부상 악령이 팀을 잠식해감에 따라, 클럽 디렉터이자 클럽의 아이콘이기도 한 말디니와 다른 밀란 수뇌부 인사들은 1월 영입을 통해, 팀을 보강하고자 했다.




첼시에서 램파드에게 기회를 부여받았던 피카요 토모리가 밀란에 임대로 이번 시즌말까지 입성했다. 그의 이적에는 말디니의 개인적인 전화 통화가 유효했다고 한다. 어떤 수비수가 말디니의 이적을 제안하는 전화통화를 무시할 수 있겠나?




급하게 팀에 합류한 토모리였지만, 그는 수비에서 흠잡을데 없이 팀에 잘 녹아들었다. 누군가 보면 토모리가 몇년째 밀란의 4백 일원으로서 뛰어온 줄 착각할 수도 있을 정도다. 그의 퍼포먼스 전반적인 자신감, 침착성은 그가 얼마나 마음을 굳게 먹고 왔는지를 쉽게 알수 있게 한다. 토모리는 첼시가 자신을 임대보낸 것이 실수였음을 증명하고자 하고, 밀란으로의 완전이적을 위한 기회를 잡고자 한다.




볼 줄기를 파악하는 토모리의 능력은 지금까지 매우 인상깊게 다가오고 있다. 수비시 결코 흥분하거나, 당황하지 않는 모습의 토모리다. 토모리의 볼 클리어링은 그저 아무곳에나 떨어지지않고, 확실한 의도성을 가지고 시도된다. 토모리의 전매특허 태클은 상대 공격수가 슈팅 타이밍을 착각하도록 유도한 후 , 침착하게 들어간다.


오늘도 맨유 다니엘 제임스가 치고 달리기로 뚫으려고 해도

토모리가 다 읽고선 스피드, 골킥으로 나가게 몸싸움으로 다 막아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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