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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꼬마 충성심 대단하지 않았나? 부띠끄도메인 이적각 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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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부띠끄도메인 팀 좆박았을때 혼자 잘했고 코케는 팀이랑 같이 좆박았었는데 뭔 전술빨 ㅇㅈㄹ

팀 개 좆박았을때 혼자 라리가 부띠끄도메인 베스트급 활약하던게 사울인데 올시즌 폼 죽었다고 이딴 개소리까지 나오네


토모리는 또한 높은 위치에서 상대 공격수가 가진 볼을 탈취하기 위해 도전하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밑의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토모리는 자신의 좋은 신체조건을 잘 활용하여, 점유율을 회복하려 하고, 높은 곳에서 밀란이 공격작업을 시작할수 있게 돕는다. 이는 그가 새로운 리그에서의 도전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얘도 투헬이 쓰면 ㅈㄴ게 잘쓸듯. 뤼디거 계약 연장 미루고 있다는 얘기 들리던데 지금 폼 좋을 때 뤼디거 정리해버리고 토모리로 가는 게 낫지


1-0으로 패한 나폴리전을 제외하고, 밀란은 토모리가 선발로 나선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마테오 가비아와 함께 수비라인을 구축했던 나폴리전을 제외하면, 키예르, 로마뇰리와 함께 센터백으로 나섰다. 피올리 감독은 로마의 강력한 공격진을 상대로 주장인 로마뇰리를 빼고 토모리를 투입하는 과감한 수를 두었고, 토모리는 감독의 신임에 보답하며, 미키타리안, 펠레그리니, 마요랄을 잘 막아내었다.




압도적인 스피드, 훌륭한 신체조건, 침착성과 더불어 그의 87%에 달하는 패스정확도는, 그가 밀란에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뛰고 있는 이유를 보여준다. 맨유전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패스선택지는 매우 적절했다.




보통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리그로 자리를 옮기게 될때 많은 이슈가 발생하는 법이지만, 현재 토모리의 모습은 밀란과 찰떡궁합이 아닐 수 없다. 토모리는 이미 밀란에서 누구보다 크게 목소리를 내고 있고, 그가 보여주는 대담함은 일개 임대선수로서의 토모리가 아닌, 앞으로 몇년간 밀란의 수비진을 책임질 토모리를 보고 있는 듯하게 만든다.




합류 극초반이자, 막강한 공격진을 상대로 한 나폴리전에서는 물론 토모리도 다소 삐걱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를 결정지었던 폴리타노의 득점은 토모리의 반대편 측면에서 나왔다. 세리에A는 같은 기간 유럽 내 5대리그 중에서 가장 많은 득점이 터져나온 리그이며, 토모리에게는 이곳에서 적응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 토모리가 스스로를 발전시킬 좋은 무대를 찾음에 따라,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후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서 기회를 더 부여받게 될 수도 있다.




토모리는 분명 첼시의 새로운 감독인 토마스 투헬의 눈을 사로잡았을테지만, 그가 현재의 폼만 유지해준다면, 밀란은 기꺼이 그의 구매옵션인 25+5m 파운드를 지불하고자 할 것이다. 최근 다소 삐걱이는 폼을 보이는 밀란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2위에 자리잡은채, 2013년 이래로 출전하지 못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싸움에는 수비의 핵으로 자리잡은 23살 임대생의 활약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근데 코케도 반등하듯이 사울더 반등 가능성 있지 않나?? 코케 사울 둘다 알레띠 근본인데 이렇게 나가리되면 좀 슬프네 요즘은 로맨스가 없어 에잉 쯧쯔......

얘 지금 폼을 떠나서 전에 9년짜리 재계약 박지 않았었나? ㅋㅋ 나름 충격적이였는데

팀에 애정 충성심도 많은애라 팀에서 등떠밀지 않는이상 안나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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