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어차피 돈내고 데려갈팀 텐텐벳 가입 없으면 자계로 풀리고 같은리그 가는거도 못막아

슛포러브채널 인종차별과 관련없는 텐텐벳 가입 영상듯에도 댓글창 씹창난게 박지성 때문인데 이거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없이 욕먹는 거 방치

백승호 영입건도 욕먹으니 묵묵부답

참 간사하네

 - 디온 더블린

애초에 이런 가정이 무의미한게 안팔고/안떠난다 라는 팩트 깡그리 무시하고

'굳이' 이적한다는 것을 가정한건데 케인이 떠날 이유가 트로피라면, 생활권 상관 없이 강한 팀을 선택하겠지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강조해서 말하는데

케인 가족/친척들과 아내쪽, 친구들도 런던 살고 있는데다가 갓난아기도 키우고 있고

런던에서 맨체스터 지역으로 가는거야말로 케인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일임

크리스티안 퓰리식은 미국 국가대표 무대에서의 그의 강한 활약이 첼시와의 시즌 마무리를 위해 그를 완벽하게 준비시켰다고 믿고 있다.

퓰리식은 이번 휴식기 동안 미국 국가대표팀이 자메이카와 북아일랜드를 꺾으면서 강력한 활약을 펼쳤다.

이제 퓰리식은 첼시와 함께 시즌을 강하게 끝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토머스 투헬의 첼시는 국내와 유럽에서 모든 면에서 경쟁하고 있다.

'물론 득점을 하는 것은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북아일랜드전에서 골을 넣은 후 퓰리식이 말했다. '확실히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전 지금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것 처럼 모든 선수들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클럽 레벨로 돌아가면 정말 신나요."

'제가 말했듯이, 저는 자신감을 느낍니다. 저는 한동안 게임에서 느꼈던 최고의 기분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의 일이 기대됩니다.'

 - 레스 퍼디난드

    토트넘 핫스퍼 FC

   풋볼 리그 컵: 1999

 -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첼시 FC

FA 커뮤니티 실드: 2000

 - 테디 셰링엄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