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과도기를 어떻게 넘길지가 참... 슈어맨 윈윈 아자르가 에이스 역할 해줬어야 했는데 매번 부상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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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과 브라쪼는 슈어맨 윈윈 시작부터 틀어졌다

브라쪼 단장과 한지 플릭의 슈어맨 윈윈 갈등설이 속출하고 있다


사실 두 사람은 스쿼드 계획에 대해 일치한 적이 없다. 이는 2020년 1월 플릭이 정식 감독으로 임명된 직후에 시작 되었다고 본지의 기자 호프만은 회상한다 . "플릭이 공개적으로 새 영입을 요청했고 브라쪼는 그의 인터뷰에 매우 놀랐다."



알렉산더 뉘벨 사건도 불을 지폈다. 플릭은 세컨 키퍼로 스벤 울라이히를 붙잡기를 원했다. 라고 호프만은 말했다. 또한 FCB 감독는 "여름의 새로운 영입으로 데스트나 오도이를 선호했다. 그러나 부나 사르나 코스타와 같은 선수가 왔다. 르로이 보다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를 더 원했다.


이러한 영입 때문에 플릭은 이적에 대해 거부권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레코드 챔피언은 "클럽이 모든 것보다 뛰어 나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호프만은 말했다.


비록 과르디올라 감독이 시티가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위해 도전하려면 그의 팀을 로테이션 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지만, 스털링의 명단 제외 결정은 크레이븐 코티지에서의 충격적인 일이였다.




펩은 모든 선수들은 경기에서 소외되었을 때 불행하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스털링은 그의 다른 선수단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결정을 존중했고 올바른 방식으로 대응했다고 말한다.




"저는 선발로 나서지 못한 선수들이 행복할 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라고 그는 덧붙였다. "보통 모두 그렇죠."




"모든 선수들이 내 결정을 존중합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경기하지 않을 때 행복해하는 선수는 한 명도 없었는데 이들은 그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요."




그는 "이제 20명의 선수가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며, 저는 그들을 믿고, 애정한다"며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살아남아 있는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시티는 부다페스트에서 홈 팀이 될 것이며, 부다페스트에서는 COVID-19의 제한으로 영국과 독일에서 경기가 열리지 못하자 16강전 모두 그곳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Sport1 기사에서도 플릭이 나간다는 이야기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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