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꺼져~ 맨유니까 주급 주면서 벳 무브 부상 감안해도 써먹는거지. 다른 팀 가면 주전으로 뛰지를 못 하는데 맨유만큼 주급 안 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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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잘하는데 벳 무브 못 나오는 선수는 FA로라도 내보내야됨. 아무리 기량이 좋아도 돈 받아먹으면서 못 나온다는거는 어불성설임

응 꺼져~ 맨유니까 주급 벳 무브 주면서 부상 감안해도 써먹는거지. 다른 팀 가면 주전으로 뛰지를 못 하는데 맨유만큼 주급 안 줄 텐데


그에 대해 어떠한 분석이든, 처음에는 그가 윙어인지 미드필더인지 물음을 던지며 시작하게 된다. 라스팔마스에서는 주로 레프트 윙어로 출전했지만, 쿠만은 그를 주로 인사이드 포워드, 또는 “트레콰티스타” 로 기용하고 있다. 그의 테크닉과 통계 수치를 봤을 때, 그는 두 역할 모두에 완벽하게 적합해 보인다. 드리블과 키패스 수치를 보면, 그를 위험한 윙어로 볼 수 있다 (슈팅 횟수를 늘릴 필요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는 중앙에서 플레이할 만큼 충분히 영리하며 기술도 갖추고 있고, 쿠만은 현재 그를 이 위치에 기용하기를 선호하고 있다. 우리는 그의 수비적인 능력이 후자의 역할을 맡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지만, 흥미롭게도, 타팀의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 큰 차이는 없다. 결국, 우리는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면 그가 훌륭한 “메짤라”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에릭 바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에게 오직 여름에 더 큰 이적료를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는 것일까 우려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그는 현재 계약에 15개월이 남아있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아래 경기시간 부족에 갈수록 답답해하고 있다.




이번 달 초에 이뤄진 새 계약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는 듯 했다.




허나 이 26살 수비수는 유로파 리그 AC밀란전 1차전에서 출장했음에도 불구, 유나이티드의 지난 주 이탈리아 원정 승리에 출전하지 못했다 - 이는 바이 자신의 미래가 올드 트래포드 밖에서 존재한다는 결심을 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바이는 유나이티드의 최근 3경기 내내 출전하지 못했다.


아니 님아 님 부상 이력을 쳐 보고 그딴 말을 씨부리세요 제발 중요할때 부상으로 주급만 낭낭하게 쳐먹어놓고 이제 와서 이러면 어쩌자는겨... 존나게 열받네



주말동안 바이는 친구들에게 그가 절대로 솔샤르의 수비수 최선 선택지가 될 수 없으며 클럽이 그가 오직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 큰 가치를 책정받기 위해 계약연장에 서명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수비수의 한 친구는 스카이 스포츠 뉴스 측에 "에릭은 클럽과 팬들을 사랑하며, 그의 가족은 맨체스터에 정착했고 남은 커리어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보내는 것 만큼 바라는 것이 없어요."라고 전했다.




"허나 클럽이 그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꼈고 솔직히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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