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매 파워볼

북한새끼들 그냥 한국 안와서 우뢰매 파워볼 몰수패 당했으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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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서가 우뢰매 파워볼 아니라 이 상황에서 H조 중 한국 말고 다른 나라는 그말싫임 진짜...

한국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경기가 열린다.


 우뢰매 파워볼


AFC는 12일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의 개최지를 확정하고 발표했다. 한국이 속한 H조 경기는 한국에서 열린다. H조에는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 북한, 스리랑카가 속해있다. 경기는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린다.


 


A조 예선은 중국, B조는 쿠웨이트, C조는 바레인, D조는 사우디아라비아, E조는 카타르, F조는 일본, G조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잔여 경기가 개최된다.




문제는 결국 얘가 빅리그 레벨에서 통할 수준이냐는 거임. 2부에서 잘하고 와서 1부에서 수비가 안돼서 고전하고 2부 가서 다시 잘하는 케이스라. 지금으로서는 반쪽짜리 풀백으로 남을 가능성도 작지 않음.


특히나 풀백은 20대 초반 이후 기량이 급성장하는 경우를 잘 못본 것 같음. 일단 기본기는 이미 완성됐을 나이인데다 포지션 한계 탓에 공수 양면에서 보조적인 역할에 국한되는 풀백에서는 축구 지능이 늘었다거나 시야가 넓어졌다고 해서 경기력이 파격적으로 상승하지도 않음.


특히 공격형 풀백의 수비력이 확 올라간다거나, 수비형 풀백의 공격력이 확 올라가는 케이스는 거의 못 봤음. 리버풀 있던 모레노나 토트넘의 벤뎁이 대표적임. 얘네도 21~22살에 풀포텐이었음. 오히려 세비야 시절 모레노, 스완지 시절 벤뎁이 지금보다 더 잘함ㅋㅋ

물론 아론스 또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싶어할거다. 하지만 풀백으로서 90분당 1.4회의 키패스는 상당히 좋은 수치에 해당한다. 노리치의 레프트백인 드미트리오스 지아노우리스는 반대로 90분당 0.6회에 그치고 있다. 그런 아론스를 두고 최근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에버튼에서 매우 큰 관심을 보여왔고, 에버튼으로의 잠재적인 이적가능성에 대해 끊임없는 보도가 나왔다.




필자 개인적으로 에버튼 이적은 완벽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사람들은 노리치시티도 다음시즌 다시 승격해서 EPL에서 뛸 것이라 말하겠지만, 에버튼으로의 이적은 말할 필요도 없이 그에게 있어 한단계 발전이 될 것이다. 왼쪽 풀백자리에서 뤼카 디뉴가 보이고 있는 영향력을 보면 안첼로티가 어떻게 풀백을 활용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유럽대항전을 두고 경쟁하는 팀에서 아론스의 공격적인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오퍼를 해온다면, 아론스라 해도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노리치의 스포츠 디렉터인 스튜어트는 이렇게 말했다.




"오퍼가 왔었고, 그 오퍼에 대해 모두 함께 협의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메이슨 홀게이트의 에버튼에서의 입지가 그리 좋지 못하다. 수비적으로 물론 단단한 선수이지만, 홀게이트는 안첼로티가 간절히 원하는 타입의 풀백으로 뛰기에는 전술에 대한 이해도나, 스킬이 부족하다.




기술적인 능력, 수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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