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자 스포츠

오면 괜찮을거 같은데 바르샤 거르고 올만한 마추자 스포츠 메리트가 리버풀한테 없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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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마추자 스포츠 관계자는 아니지만 바르샤에 양보하고 싶습니다.^^

이 망할놈의 보드진들은 감독이 전혀 마추자 스포츠 안 쓰는데도 어떻게든 돈 좀 더 받으려고 재계약하자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포수멘사 나가기전에도 그러더니 이 도라이 새기들.

그냥 돈 받을 수 있을 때 받아라!! 필 존스같은 또라이계약 할 생각하지말고 등신들아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리그 7경기에서 5골과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뛰어난 경기력은 그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다시 소집되도록 만들었고, 린가드는 지난 목요일 산 마리노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려는 니콜라 막시모비치 영입을 원하지만, 그를 잉글랜드로 넘어오도록 설득해야한다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했다. 웨스트햄은 그들 역사상 최고의 리그 성적을 보이고 있다. 




웨스트햄의 이러한 호성적에는 모예스 감독의 공이 크며, 그는 수비와 공격에서 큰 성과를 이뤄냈다. 3백 도입이 수비 안정화에 큰 공헌을 했으며, 모예스가 영입한 몇몇 선수들도 큰 영향을 미쳤다. 블라디미르 쿠팔과 크레이그 도슨은 팀내 주전이나 도슨은 파비안 발부에나와 함께 웨스트햄에서 불확실한 상황이다. 




베테랑 선수들은 모두 올 여름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그래서 웨스트햄이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영입할 수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Area Napoli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나폴리의 중앙 수비수인 니콜라 막시모비치를 뒤쫒고 있다. 29살이자 세르비자 출신인 막시모비치는 올 여름에 나폴리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그의 이전 시장가치는 25M유로였다. 




막시모비치는 모예스가 찾고 있는 이상적인 수비수로 보이지만, 웨스트햄만이 그를 원하는 유일한 구단이 아니다. Sport Witness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도 그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EPL 구단들은 인터밀란과 AS로마라는 강력한 경쟁상대를 직면할 것이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구단들이 이 영입전에서 좀더 우위를 점할 것이다. 




그 이유는 막시모비치가 이미 리그 적응을 끝낸 이탈리아에 남는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며, 그의 잠재적 해외 이적은 플랜 B이다.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올 여름에 15M파운드라는 가격으로 웨스트햄에 합류할 것이라는 루머에 휘말려왔다. 하지만, 솔샤르는 그의 마음을 바꿧으며, 린가드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ESPN 보도에 따르면, 린가드는 출전기회가 보장된다면, 맨유로 복귀할 것이다.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린가드는 또한 계약연장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맨유와 솔샤르가 올 여름에 린가드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맨유는 아직 현금화할 선수를 정하지 않았으며, 솔샤르는 린가드의 뛰어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선발기회를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넘버10으로서, 린가드는 맨유에서 가장 강력한 상대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경쟁해야만 한다. 


포지션은 브페 자리고 나이도 28살에 계약기간 1년 남았음 팔아야지

재계약하고 남기면 진짜 로호, 존스 재계약급 씹병신짓임


적당히 받고 보내는게 모두에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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