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발리-마놀라스 다음인데 유로파 때는 마놀라스 마추자 스포츠 대신 전경기 출전

1. 쿠만이 원함(=바르셀로나가 원함)마추자 스포츠

2. 절친 바이날둠은 리버풀에서 떠날 확률 높음

3. 데파이 본인은 여전히 맨유 팬

사실 2~3번은 크게 관련이 없긴 해도 데파이 입장에서 바르셀로나 거르고 리버풀 갈 메리트는 별로 없을 듯.

제시 린가드는 계약 연장과 출전기회를 보장해줘야 맨유에 남을 의향이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시 린가드가 좀더 1군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다면, 다음시즌에도 맨유에 기꺼이 남을 의향이 있다. 28살인 린가드는 솔샤르 감독아래에서 출전기회를 거의 부여받지 못했고, 결국 지난 1월에 임대이적으로 팀을 떠나야만 햇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고, 그의 사기는 높다. A매치 기간은 그리즈만이 최상의 컨디션을 찾도록 도와주었고, 이제 그는 2019년 바르사에 온 이후로 도달하지 못했던 이 수준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원한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그리즈만은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디디에 데샹 감독의 시스템을 좋아하며, 그것은 왜 그리즈만이 클럽에서 잘 못 뛰는지에 대한 타당한 이유들 중 하나였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3백 시스템으로 전술을 바꾼 이후론, 그는 다시 한 번 골 맛을 봤다. 

A매치 기간 이전에 그리즈만은 우에스카와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역할을 즐기고 있다. (더 많은) 자유와 함께, 그가 (상대팀에게) 위험해질 수 있게 하는 공간을 차지할 수 있다. 

바르사는 그리즈만이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들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영입했던 '스타'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길 원한다.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다가오고 있고, 팽팽하고 긴장되는 그 경기가 '스타'의 모습을 보여줄 시간이다. 

바르샤와서 개죽쓴 그리즈만만 봐서

그리즈만만의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음

스피드? 드리블? 골결? 오프더볼? 패스? 연계?

활동량 좋아서

수비가담은 잘해주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