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진출해도 파비안 떠나는건 확정임. Bet365 넷텔러 탈압박 킥력 다 좋은데 빌드업은 답답함. 442면 윙으로도 쓸수 있고 라리가에서 워낙 잘했다가 나폴리로 온거라 라리가 적응은 문제없을듯

“키커” 정보에 따르면, 곤살로 파시엔시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는 레버쿠젠 전 옵션이다. 

​Bet365 넷텔러

그들은 부상에서 복귀해 이미 2주간 팀훈련을 소화했다. 훈텔라르는 저번 주, 글라트바흐 전에서 짧은 부상 복귀전을 치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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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는 파비안이 아틀레티코의 미드필더진을 강화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거라 확신함.

-나폴리는 챔스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파비안의 이적을 막지 못할 것으로 보임.

개인적으로 파비안 루이스를 영입한다면 진지하게 사울한테 나가도 된다는 구단의 시그널같아서 저 네 명의 중앙미들을 로테이션 시킬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음시즌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현재 르마-코케-마요 주전체제에 파비안이 들어오는거니 사울이 5옵션으로 밀릴 수 있다는거니 사울 캠프쪽에서도 진지하게 이적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엄청난 장기계약을 맺어서 충성심을 보여준 사울이 올시즌 이적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적도 있으니...

-하지만 역시 파비안의 이적이 성사되려면 팀 내 이탈은 필수.

-현재 아틀레티코의 보드진들은 파비안에 대해 열광하고 있으며, 파비안은 자신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주저않고 아틀레티코를 선택할 것.

챔스 진출해도 파비안 떠나는건 확정임. 탈압박 킥력 다 좋은데 빌드업은 답답함. 442면 윙으로도 쓸수 있고 라리가에서 워낙 잘했다가 나폴리로 온거라 라리가 적응은 문제없을듯 근데, 이적료 50~60은 받겠지? ㅜㅜ

샬케에게는 8경기(레버쿠젠, 아우쿠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빌레펠트, 헤르타)가 남아있다. 잔류를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하다. 

​파비안은 아틀레티코의 오퍼를 주저하지 않고 수락 할 것이다.

나폴리는 어제 선수단 전체 판매 가능 선언했고 심지어 바로 저번 이적시장에 거금 주고 데려온 오시멘까지 판매 가능이라는거 보니 마음 제대로 굳힌 듯

지엘린스키, 파비안, 디로렌조 같은 선수들은 나간다면 침 흘릴 구단 많을텐데 비용 줄이려는 나폴리와 오퍼 넣는 팀 간 이해관계만 잘 맞으면 무난히 이적할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