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드리블되고 전진패스되는 놈이 승인전화없는 꽁머니 꽁벤 져스 피지컬 까지 갖췃는데 뇌하나가 딱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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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즐라탄같이 기강 다잡는 승인전화없는 꽁머니 꽁벤 져스 리더 있었으면 컨트롤 됐을것같기도한데 아스날에 그런 선수 단 한명도 없고 오히려 주장이란 오바메양 새끼가 훈련 지각하고 벤치에 앉는데 하....
전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스테판 리히슈타이너는 어쩌면 그의 빛나는 축구 커리어에 대한 기간을 생각나게끔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현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 시계 제작자가 되기 위해서 훈련을 받고 있다.
스위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108경기를 출전했던, 리히슈타이너는 취리히에 있는 회사인 모리스 드 모리악(Maurice de Mauriac)에서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인턴쉽을 시작했다.
"저는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고 싶었습니다.", 37세의 전 유벤투스, 라치오, 그리고 아스날 수비수는 금요일, 로이터에 전했다.
"만약 은행원이라면... 평생 동안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축구 선수라면 일단 30대 중반에 접어들면, 뭔가 다른 할 일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는 그의 인턴쉽 기간 동안 만들 시계는 기부를 위해서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에, 그는 전업 시계 제작자가 되는데 열려있다. 그러나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진 않았고 어쩌면 여전히 축구계로 돌아갈 수도 있다.
"축구와 몇 가지 비슷한 점을 찾았습니다.", 그가 로이터에 말했다.
"축구에서 만약 팀에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다면, 경기에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시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모든게 완벽하게 제 자리에 있지 않으면, 시계는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의 소유주들인, 레오나르도와 막시모 드라이푸스는 그들의 첫 번째 훈련생으로 리히슈타이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많은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테판이 가장 열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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