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하니 중국 판다컵 트로피 밣아서 중국놈들 승인전화없는 꽁머니 꽁벤 져스 부들부들된거 개통쾌하네 ㅋㅋㅋㅋ

1. 리버풀이 울버햄튼에게 1대 0으로 승인전화없는 꽁머니 꽁벤 져스 승리했다.

2. 득점자는 디오고 조타(전반 45분).

3. 후반 89분 경 울버햄튼의 주전 골키퍼인 후이 파트리시우의 머리가 코너 코디의 무릎에 충돌하며 심각한 부상을 입어 약 12분의 응급처치 후 경기장 밖으로 이송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후 시즌 공격진 구성은 조타중심으로 하는게 맞을듯 가짜새끼는 얼마를 받던 팔아야하고 살라 마네는 둘중하나는 남기되 적절한 오퍼오면 하나는 보내고 하나만 남겨서 이후 보강을 통해서 시작해야될듯 단 조타가 여기서 성장이 멈추면 안된다는 전제

티에리 앙리는 아스널의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의 팀이 발전했고 어떤 프리미어리그 팀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일관성이 부족하면 그들이 경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앙리는 스카이 스포츠에게 말했다: '그 팀은 나아가는 경기를 하고 앞으로 나갈 때, 리그에서 어떤 팀도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전 그 팀이 좋다고 생각해요.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아르테타 밑에서 진전이 있었습니다.'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고, 더 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록 이겼지만 여전히 토트넘에 뒤쳐져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팀들보다 뒤쳐져 있습니다.'

귀엥두지가 아르테타에게i: "저는 아스널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프랑스 U-21 주장이며 헤르타 베를린, 아스널의 중앙 미드필더인 마테오 귀엥두지는 프랑스 풋볼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와의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인터뷰내용은 아래와 같다. 

기자: "아스날과 마테오 귀엥두지의 이야기는 끝났나요?"

귀엥두지 :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저는 헤르타 베를린과의 시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스날과 저는 함께 제 미래에 대해 얘기할것입니다. 저는 아직 아스널 선수입니다. 이번 여름은 제 (미래)거취에 관하여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기자: "당신은 아르테타의 아스날로 돌아올 수 있습니까?"

귀엥두지: "네, 그럼요. 저는 아스날과 계약이 아직 1년 남아있습니다."

기자: "아르테타와 당신의 관계는 꽤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아르테타와의 관계를 되살리고 싶은 생각이 정말 있나요?"

귀엥두지: "저는 개선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아스널에서 뛰는 순간부터, 저는 이 클럽을 위해, 팬들을 위해, 팀을 위해, 스태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고 앞으로도 바칠 것입니다.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제가 입고있는 셔츠를 위해 열심히 할생각입니다."

이새낀 재능은 정말 인정하는데 씨발 도대체 애새끼를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지....

팀에 즐라탄같이 기강 다잡는 리더 있었으면 컨트롤 됐을것같기도한데 아스날에 그런 선수 단 한명도 없고 오히려 주장이란 오바메양 새끼가 훈련 지각하고 벤치에 앉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