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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뇽 스킵 둘이 담시즌 한자리 차지해줬으면 싶음

화이트도 포츠머스 가서 성장중이고

하지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고, 슈퍼스타부터 원더키드까지 모든 선수들과 링크될 수 있다는 점은 일말의 희망이다.

에이전트들은 그들의 선수들을 더 나은 팀으로 이적시키거나, 좋은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토트넘 또한 이러한 이야기에 연결될 수 있다.

지난 이적시장은 토트넘팬들에게 즐거웠을 것이다.

베일을 포함한 7명의 선수가 영입됐다.

7명의 선수가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 토트넘 팬들이 얼마나 즐거웠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재정적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영입을 위해서는 방출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새로운 영입은 진행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달 초 토트넘을 유로파리그에서 탈락시킨 디나모 자그레브 윙어 미슬라프 오르시치와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오르시치는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센세이셔널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의 플레이는 미켈 아르테타의 관심을 끌었으며, 타임즈는 아르테타가 오르시치의 영입을 통해 여름에 공격 옵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6번의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출전 경험도 있는 오르시치는 2018년 디나모 자그레브에 입단해 현재 계약이 4년 남았다.

그는 자그레브에서 123경기에서 53골을 넣으며 매우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