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 때마다 경합이 아닌 고의적으로 아래로 들어감 스보벳 입금 상대방 입장선 그대로 떨어지면 자기가 부상당하니 어쩔수없이 밀쳐야 하는데 그때마다 파울 ㅋㅋㅋ 애초에 등딱을 그리하믄

작성자 정보

  • 토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솔직히 케인 스보벳 입금 성깔 더러운거같음 토트넘 팬이지만서도 예전 맨유랑 시비텄을때 즐라탄 도망간게 케인때문일꺼같았는데 과도한 승부욕이라해야하나 델레알리도 악동스럽고

알아. 나도 거친 태클로 받은 스보벳 입금 옐로, 레드 있는거 인정. 하지만 아스날이 레드카드 독보적으로 많은게 가장 거친 플레이를 하는 팀인것도 아니라는거지. 이건 그냥 내 기준이지만 감정컨트롤에 실패해서 박치기, 멱살 잡아서 다이렉트 퇴장나오는 걸 거친 플레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게 내 생각임. 교묘하게 팔꿈치 쓰고 태클 들어갈때 일부러 한발짝 더 들어가는 비열함같은게 더 거친 플레이인데 이런걸 들키지않고 잘하는 팀들이 있음. 아스날은 플레이 컬러가 거칠다기보다는 그냥 피지컬이나 멘탈면에서 미숙해서 나오는 파울이 많다는게 내 생각이야. 현재 아스날 스쿼드에서 더티 플레이어라고 딱 규정지을수 있는 선수는 자카 정도말고는 없다고 생각 듬


케인은 이전에 공중볼 경합 시 수비수가 착지하기 전 등을


기대 위험한 자세로 떨어뜨린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12월 같은 선수인 마갈레스를 향해


동일한 행위를 하여 지적을 받은 전적이 있다.


(날 믿어라. 저 행동을 한 선수가 자카였다면


즉시 경기가 중단되고 레드카드를 받았을 것.)



박치기, 멱살, 옐로누적


올시즌 벌써 3번의 퇴장이 거친 행동으로 나온거임

전시즌까지 치면 가봉 양발태클, 은케 드롭킥 이런 파울도 있었고


워낙 카드가 많아서 최후방실수 레드가 더 많은거지 거친 플레이로 카드 안받고있지는 않음

팀적으로 거친플레이를 종용하지는 않지만 선수 면면이 소프트한 편도 아님



(케인은 언제나 배려 받는다. 케인이 마갈레스에게 범한 행동이 라멜라가 


저지른 것 보다 더 악질이었는데도 카드 하나 받지 않았다. 케인은 언제나 


더티 플레이를 범하는 데 잘만 빠져나간다. 어이없다.)


다른 클럽 반칙 까면서 내로남불 시전하던게 그대로 돌아오네


너나 나나 다를거 없다 그러는데 라멜라 로셀소는 얄밉게 잘하느니 이딴 병신같으 포장 쳐해대고


브페는 다이빙 했다고 맨날 다이버 다이버 할리웃 액션 죽일듯이 개새끼 만들어두더만


보니까 다이빙은 약과네 지들이 하는거에 비하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